SUSTAINER TABLE 01 · READING & WRITING

첫 자리 공개 사전 신청 접수 중 · 이 단계 결제 없음

한 가지 질문 앞에
여덟 사람까지만 앉습니다.

같은 책을 읽고 정답을 맞히는 모임이 아닙니다. 한 가지 화두를 함께 나누고, 30분 동안 각자의 문장을 쓰고, 서로의 글에서 오래 남는 문장을 발견합니다.

THE FIRST PERSON

처음에는
단 한 사람이 왔습니다.

2018년, 조직생활을 잠시 멈춘 뒤 처음 연 글쓰기 모임에 한 사람이 신청했습니다. 서로 다른 일을 하고 다른 삶을 살던 사람들이 같은 화두 앞에서 30분 동안 각자의 문장을 썼습니다. 많게는 아홉 명이 한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이 모임은 글과 사람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일상과 문장이 있을 뿐입니다.

TABLE 01 · THE QUESTION

사람은 일하며
무엇을 남기는가.

성과와 경력보다 오래 남는 것이 무엇인지, 이름이 지워진 뒤에도 남아야 하는 것이 있는지 각자의 장면에서 씁니다.

내가 지킨 것사라진 일남은 사람설명되지 않은 판단다시 시작할 문장

120 MINUTES

말하고, 침묵하고,
쓰고, 다시 듣습니다.

두 시간의 모든 순서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낭독과 공개만 각자가 선택합니다.

  1. 00–15
    도착

    차와 함께 오늘 가져온 단어 하나를 꺼냅니다.

  2. 15–45
    장면과 대화

    서욱의 실제 장면에서 시작해 한 사람당 2분씩 화두를 나눕니다.

  3. 45–75
    30분 쓰기

    검색하지 않고, 고치려 멈추지 않고, 자기 문장을 끝까지 씁니다.

  4. 75–105
    원하는 사람만 읽기

    조언 대신 “나는 이 문장이 오래 남았습니다”라고 말합니다.

  5. 105–120
    한 문장과 공개 범위

    남길 한 문장을 고르고 `나만 / 참여자 / 공개 가능`을 선택합니다.

THE PROMISE

사람과 글을
고치려 하지 않습니다.

이 자리는 네트워킹도 합평도 아닙니다. 조언은 요청받기 전에 하지 않고, 들은 개인 이야기를 밖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낭독은 선택

쓰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공개도 선택

기본값은 `나만`입니다.

조언하지 않기

판단 대신 오래 남은 문장을 말합니다.

WHO SITS HERE

잘 쓰는 사람보다
자기 질문을 가진 사람.

글쓰기 경험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문장을 판단하지 않고 읽을 마음은 필요합니다.

01일하면서 자신의 문장을 잃고 싶지 않은 사람
02오래 생각한 질문을 혼자 메모하는 데서 멈추고 싶지 않은 사람
03다른 직업과 삶에서 나온 문장을 조용히 듣고 싶은 사람
04잘 쓰는 법보다 자기 생각을 끝까지 써 보고 싶은 사람

OPEN APPLICATION · PER SESSION

누구나 신청하고
여덟 자리까지만 엽니다.

회원제가 아닙니다. 공개 신청자의 질문과 직업·삶의 구성을 보고 3~8명의 테이블을 만들며, 운영비는 선정 후 그 회차에만 받습니다.

  1. 01
    공개 사전 신청

    누구나 질문과 가능한 시간을 남깁니다. 이 단계에서는 결제하지 않습니다.

  2. 02
    3~8명 구성

    최종 참석 3명부터 열고 최대 8명까지만 받습니다.

  3. 03
    일정·장소 안내

    선정된 사람에게 확정 조건과 회차 운영비 50,000원을 안내합니다.

  4. 04
    참석 확정·회차 결제

    조건을 확인하고 참여할 사람이 이번 회차만 결제합니다.

  5. 05
    매회 완결

    영구 단체방·자동가입·자동결제 없이 끝내고, 다음 회차는 다시 선택합니다.